세상에 부족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녔을뿐이다.
그 개성은 때에 따라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냐에 따라
강점이 되기도 하고
약점이 되기도 한다.
상황이 차이를 만드는 것이지,
그 차이가 곧 가치는 아니지 않는가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라고... (0) | 2022.07.06 |
---|---|
젊은날의 초상 (0) | 2022.07.05 |
세상은.. (0) | 2022.06.29 |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는 건 .. (0) | 2022.06.21 |
닷새는 저속, 이틀은 초속.. (0) | 2022.06.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