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만의 소확행..hygge.. lagom..au calme..Lethe..成毅..ChengYi
기억의 단상(斷想)

나는 충분히 눈부시게 아름답다.

by SereiN 2022. 7. 20.

방황해도 괜찮다.

인생은 길다.

꼭 어딘가에 닿아야 하는 건 아니다.

살아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눈부시게 아름답다.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김재식 작가님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히 사라지는 건 없다.  (0) 2022.07.24
우아함이 매혹적인 까닭은..  (0) 2022.07.23
작은 행복들...  (0) 2022.07.18
자꾸만 그게 사랑이었다...  (0) 2022.07.16
작별하지 않는다..  (0) 2022.07.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