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 또한 당연한 감정이다.
누군가를 동경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다만 이때 그 감정을 건강하게 가져가려면
우리는 부러움을 조금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부러움의 대상인 그의 어떤 면이 부러운지,
그렇다면 그는 그 면을 어떻게 지니게 됐는지,
어떤 노력을 했고,
얼마나 시간을 들였는지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마음의 결: 결을 따라 풀어낸 당신의 마음 이야기 / 태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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