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X:우경준]22/10/02/TNX weverse

이젠 나두 경주니의 어색함에 많이 적응이 되었나봐~ 오히려 그런 수줍음이 없는 모습이 상상이 안간다옹~😊😁

땡스님들이 올려주시는 글말얌~빨리 올라가더라도 집중해서 보면 잘 볼 수 있다옹~일부러 시간내서 오는 땡스님들의 귀한 시간을 기억해주기!!!

뭘 입어도 화보 장인이 되는 우리 경주니를 따라 무조건 이 그린 자켓을 사면 안되겠지 😁😊이거 입기엔 어제 엄청 더웠겠다요 ㅋㅋ

근데 뭔 심경의 변화인가?! 뜸하게 나타난 덕에 덕질 스케줄이 좀 여유로웠는데 요즘 잦은 등장으로 이젠 나두 체력강화에 힘써야할듯 😂😂

 

아주 바람직한 익숙한 늘 그리운 수줍음~~~그리고 단짝 정수리!!

경준님 너만 그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