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저마다의 삶과,
저마다의 속도가 있다.
각자의 방식과 걸음으로
인생을 걷는 것이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자.
나를 앞서가는 사람이
이미 겨울을 맞이했다고 해서,
내 인생의 봄꽃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하자.
꽃은 언제나 예쁘고
내 인생은
내가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이니까.
행복을 담아줄게...18p/나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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