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고난을 겪는다.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 상처가 있고,
마음속엔 아픔이 있다.
친절한 사람이 되자.
오늘 당신의 행동 혹은 말 한 마디가
그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할지도 모른다.
푸름이 밀려온다..102p/매기 스미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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