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느꼈다.
남들과 같은 길을 가지 않아도
괜찮다는 믿음.
나의 선택으로 나의 삶을
꾸려가겠다는 의지.
나만의 성공에서,
나만의 행복에서 얻는 만족.
여행과 같다.
정답이 없는 걸음은 자유롭다.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도연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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