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조급해질 때는
일부러라도 멈춰 서서
멀리 보는 연습을 해보자.
빨리 이루고 싶지만
빨리 이루지 못하기에
‘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내 마음처럼 쉽게 다 되는 것이었다면
아마 꿈이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나를 믿고 시간을 기다려주자.
차곡차곡 쌓아간 시간들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그냥 좋으니까 좋아 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조유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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