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은 친절을 끌어 들이고,
의심은 의심을 불러오고,
분노는 분노를 먹고 자란다.
'이토록 연약하고 변질되기 쉬운 것'이 바로
'감정'이다.
그러니 감정에 지나치게
매몰되지 말고
한 발짝 떨어져라.
당신도 감정 소모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카린 쿠시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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