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사귈때.. 친구를 사귈 때 누가 누구보다 못났고 잘났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 사람이 너무 날카롭지 않으며, 어느 정도에 책임감이 있고, 함께하고 싶은 의지가 충분하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글배우 작가님 2021. 7. 6. 너는 뭐든지 잘 할거야.. 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 포기해도 되는거야.. 정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셀 수 없이 많이 괴로웠을거야 그럼 그때는 포기해도 되는거야 그래야 네가 잘할 수 있는 또 다른 일을 찾아 나설 수 있으니까 * * * 내가 지칠 때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마음이 시릴 때는 따뜻한 사람이 함께하고 괴로울때는 잠시 쉴 수 있는 달콤한 시간들이 곁에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글배우 작가님 2021. 6. 24. 진정한 배려.. 진정한 배려란 무엇일까? “나는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느껴도 상대방이 배려 받는다고 느끼지 못 한다면 나는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배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글배우 님 2020.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