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 포기해도 되는거야..
정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셀 수 없이 많이 괴로웠을거야
그럼 그때는 포기해도 되는거야
그래야 네가 잘할 수 있는
또 다른 일을 찾아 나설 수 있으니까
*
*
*
내가 지칠 때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마음이 시릴 때는 따뜻한 사람이 함께하고
괴로울때는 잠시 쉴 수 있는 달콤한 시간들이
곁에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글배우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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