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뭐든지 잘 할거야.. 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 포기해도 되는거야.. 정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셀 수 없이 많이 괴로웠을거야 그럼 그때는 포기해도 되는거야 그래야 네가 잘할 수 있는 또 다른 일을 찾아 나설 수 있으니까 * * * 내가 지칠 때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마음이 시릴 때는 따뜻한 사람이 함께하고 괴로울때는 잠시 쉴 수 있는 달콤한 시간들이 곁에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글배우 작가님 2021.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