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마음이시킨가장고마운일 잘 지냈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서 잊었으면 좋겠다. 마음에도 없는 얘기들.. 사실 지금 나는, 이 이별이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잊어야지..잊어야지..잊어야지..버릇처럼 떠들다가, 어느날 정말 니가 잊혀져버릴까 봐 하늘이 그 소원 들어줄까 봐 그리고 다시는 기억이 .. 2009.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