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당신을 위로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때때로 당신을 기분 좋게 해주는 그 단순하고 조용한 말들 속에서 아무 고통도 없이 편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그 사람의 삶에 고난이 없었다면 그런 위로의 말들을 찾아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라이너 마리아 릴케 작가님 2022.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