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내마음을 배려할 때..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서운한 게 많다면 내가 지쳐서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타인만을 향한 배려에서 잠시 멈춰 지친 내 마음을 배려할 때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글배우 지음 2020.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