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가 사랑 때문에
한번씩 상처를 받을 때마다
이 세상에 꽃들이 한송이씩 피어난다
그 사실을 그대가 모른다 하더라도..
한 남자가 사랑 때문에
한번씩 상처를 받을 때마다
이 세상에 꽃들이 한송이씩 피어난다
그 사실을 그대가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랑의 상처는
완전히 아무는 법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의 꽃들도
완전히 자취를 감추는 법이 없다
한여자가 사랑 때문에
한번씩 상처를 받을 때마다
이 세상에 꽃들이 한송이씩 피어난다
그 사실을 그대가 모른다 하더라도..
한 남자가 사랑 때문에
한번씩 상처를 받을 때마다
이 세상에 꽃들이 한송이씩 피어난다
그 사실을 그대가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랑의 상처는
완전히 아무는 법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의 꽃들도
완전히 자취를 감추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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