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걷기 가을 숲길 by SereiN 2008. 8. 21. 낙옆 한잎 두잎 떨어지는 숲길 가슴속에는 그대 사랑 담겨져 있는데 한결같은 그대는 드러나지 않으십니다. 어차피 바라보는 그리움인지라 상상속의 그대, 쓸쓸하기만한 가을 숲길 홀로 산책 하렵니다. 정.고.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agments of Memories...기억의 편린(片鱗) '느리게 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의 선물 (0) 2008.09.07 레토르트 러브 (0) 2008.09.01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0) 2008.08.14 나의 아름다운 창 (0) 2008.08.08 사람이 그립다. (0) 2008.08.06 관련글 새의 선물 레토르트 러브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나의 아름다운 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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