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신과 의사가
말했답니다.
“정말 치료받아야 할
환자는 병원에 오지 않고
그런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병원에 온다.”
여러분,
싫은 사람이 있다면
그냥 싫다고 말하세요.
미운 사람이 있다면
그냥 만나지 마세요.
별난 사람이 있다면
그냥 적당히 대하세요.
그런데도 도저히
비껴갈 수 없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아! 그렇구나.
저 사람은 내 마음을
공부시키러 온
선생님이구나.’
가시를 거두세요/광우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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