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무언가를 시작하면 작고 사소한 무엇이든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나를 응원할 수밖에:멋대로지만 제대로 사는 중입니다/ 김수민 작가님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 삶.. (0) | 2021.08.04 |
---|---|
너무 슬픈.. (0) | 2021.08.03 |
타고나길 우울한 사람.. (0) | 2021.07.28 |
누구나.. (0) | 2021.07.28 |
내가 만든 꽃다발.. (0) | 2021.07.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