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쓸 수 있는 마음의 총량은 정해져 있어요.
지난 기억을 지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온 마음으로 지금을 살아내는 것이에요.
동시에,
온전한 오늘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어제에서 한 발짝 멀어지는 것도 좋아요.”
나쁜 기억 지우개/이정현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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