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만 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니,
너무 애쓰며 살지 않아도 괜찮아.
좋은 건 같이 봐요--- p.77/엄지사진관 작가님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모든 걸음에 부디.. (0) | 2022.10.11 |
---|---|
끊어내야 할 사람들을 정리하는 일.. (0) | 2022.10.05 |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이 찾아왔다.. (0) | 2022.10.02 |
일종의 은신처 같아.. (0) | 2022.09.30 |
당신에게.. (0) | 2022.09.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