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한 번에 갈 필요는 없어.
중간에 쉬어도 괜찮고 멈췄다가 다시 돌아와도 좋아...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p.80/스텔라박 작가님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 말은 할 줄 아는 사람이란.. (0) | 2023.06.11 |
---|---|
귀를 닫아버린 세상에서... (0) | 2023.06.05 |
검은 눈동자 속 셀 수 없는 눈동자들.. (0) | 2023.06.01 |
행복은.. (0) | 2023.05.23 |
행복: ‘숨은 행복 찾기’ 놀이 같이 할래요? (0) | 2023.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