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해답을 달라는 게 아니야.
그냥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거야.
내가 가야 할 길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으니까.
그냥 마음으로, 눈으로, 귀로 들어주기만 하면 돼.
내일 당장 잊어버릴지라도 상관없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선미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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