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해,
더 나아가 매순간
새로 태어나기 위해,
매일매일 더 나은
자신과 만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다.
바로 그 소중한
하루하루가 모여
‘나다움’을,
‘내 나이’를
만들어갈 것이다.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정여울 작가님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의 위안 (0) | 2023.07.30 |
---|---|
과잉 예보.. (0) | 2023.07.27 |
시간의 길이가.. (0) | 2023.07.23 |
다 과정일 것이라 믿고... (0) | 2023.07.16 |
점점 ‘나 자신’이 되어간다... (0) | 2023.07.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