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허무한 실패는
시작하지 못해서 하는 실패다.
하지만 삶은
실패와 성공으로
나누는 게 아니라
해냄과 배움으로 나뉜다.
실패의 끝에는
어제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나아진 내가 있다
나의 봄날인 너에게/여수언니(정혜영)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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