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분 나쁘게 만드는 말로
교묘하게 공격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냥 무대응으로 지나가는 게 좋습니다.
항의하고 반박할 수도 있겠지만
내 하루는 그렇게 소모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으니까요.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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