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걷기 당신을 삭제 했습니다 by SereiN 2006. 8. 17. 주소록 아이디 저장한 전화번호 삭제 했습니다. 이젠, 더 이상 삭제 할 것이 없는 당신의 전부입니다. 두가지 삭제 만으로 인연의 끝이다 말할 수 있음이 슬퍼 집니다. 임.정.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agments of Memories...기억의 편린(片鱗) '느리게 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락 (0) 2006.08.18 바람 같은 그대 (0) 2006.08.18 슬픈 계절에 보내는 편지 (0) 2006.08.17 난 행복한가.. (0) 2006.08.16 사랑에 관한 낙서 (0) 2006.08.15 관련글 추락 바람 같은 그대 슬픈 계절에 보내는 편지 난 행복한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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