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는 수간
오히려 두려움에서 벗어났다.
최악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최악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서운 법이니까..
최대의 적..
그것은 두려움이다.
언제나...
기욤 뮈소/당신 없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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