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것과
이기주의를 헷갈리지 말자.
최선을 다하는 것과
나를 소모하는 것을 구분하자.
나를 사랑하되 타인을 배려하고
최선을 다하되 스스로를 아끼자.
모든 관계에 균형이 필요하듯
나 자신과의 관계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셀프 밸런스」 중에서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 김은주 작가님
'느리게 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 (0) | 2021.09.22 |
---|---|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되길.. (0) | 2021.09.18 |
내 처음인 사람에게.. (0) | 2021.09.08 |
누군가에게 색깔의 이미지로 남는다는 것.. (0) | 2021.09.05 |
뒷모습은.. (0) | 2021.09.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