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힘들다,
슬프면 슬프다고 표현해.
울고 싶으면 울어.
네가 힘들어한다고
비난할 사람은 없어.
가끔은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것도 좋아.
나도 너를 위로해주고 싶은걸.
초를 계속 밝혀놓으면
금방 다 타버릴 뿐이야.
무리하게 스스로의
마음을 태워가며 살지 않아도 돼.”
이유가 많으니 그냥이라고 할 수밖에 /을냥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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