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끊임없이 애쓸 필요는 없다.
어떤 목표에
도달해야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니까.
만만치 않은 세상이지만
억지로 자기 연민을
짜낼 필요는 없다.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였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그러니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위로의 책/매트 헤이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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