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는 것이다. 산책하듯이.. 어쩌면 사랑도 삶도 행복도 별 거 아니다. 그냥 사는 것이다. 산책하듯이...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인생은 한번뿐/글배우 작가님 2024. 3. 13. 감정의 실타래... 가까운 사이라 해도 전부 이해할 필요는 없어. 엉킨 감정의 실타래 속에서 너의 마음이 방치되지 않았음 해. 널 위해 살자. 다른 누군가를 위해 말고. 오늘도 잘 살았네/고은지 작가님 2024. 3. 3. 지나고 보니 지름길.. 길을 헤맨다고 해서 길을 잃었다는 건 아니야. 혹시 모르지. 잘못 들어온 그 길이 지름길일지도... 오늘도 잘 살았네/고은지 작가님... 2024. 2. 27. 시큰거리다.. 딱 그만큼의 슬픔에서 멈출 때... 2024. 2. 12. 두근거리다... 모든 심장의 첫 멜로디... 2024. 2. 3. 난 늘 내 편... 가장 따스한 시선으로 너 자신을 바라봐아... 2024. 1. 17.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자유를 느꼈다. 남들과 같은 길을 가지 않아도 괜찮다는 믿음. 나의 선택으로 나의 삶을 꾸려가겠다는 의지. 나만의 성공에서, 나만의 행복에서 얻는 만족. 여행과 같다. 정답이 없는 걸음은 자유롭다.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도연화 작가님 2024. 1. 6. 바라지 않아도.. 바라지 않아도 그 흔적은 사라지지 않을 거야...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 작가님 2023. 12. 18. 길을 잃다.. ‘반복되는 하루에서도 길을 잃더라’ 꼭 낯선 곳에서만 길을 잃는 건 아닌 것 같다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도 길을 잃더라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는 종종 길을 잃는 기분이 든다.. 나만 괜찮으면 돼, 내 인생/ 이진이 작가님 2023. 11. 27. 이전 1 2 3 4 5 6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