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별한다는 것.. 그러니까 이별한다는 것, 그것은 상처받았던 그럼에도 온 맘 바쳐 사랑했던 그때의 그 만남을 이제는 딛고 일어나 너 스스로를 아껴주고 사랑하겠다는 성장의 결정이야.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너라서/ 김지훈 작가님.. 2021. 5. 31. 일상의 공간, 여행의 시간.. 일상의 공간, 여행의 시간.. 2021. 5. 30. 함께 힘든 자의 공감.. 많이 힘들지? 그 맘 나도 잘 알아 지금의 내가 힘드니까.. 힘들지 않은 자의 ‘힘내’보다 너에게 필요한 건 함께 힘든 자의 공감이잖아... 2021. 5. 28.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도..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도 사이는 변하기 마련.. 2021. 5. 27. 소중한 건 흐릿해져.. 내가 어떤 사람을 가졌다고 생각했을 때, 행복에 겨웠을 때, 좀더 살고 싶다고 느꼈을 때, 어김없이 불안이 찾아온다는 건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감정들이 줄어든다는 걸 알고 있어서... * *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안대근 2021. 5. 26. 시간이 지나 알게 된 건.. 시간이 지나 알게 된 건 더 하는 삶이 아닌 덜 하는 삶이 행복하다는 것.. * *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소윤 작가님 2021. 5. 26. 상처.. 내게 상처가 있듯 너도 보이지 않는 곳에 상처가 있겠지.. 2021. 5. 20. 감기.. 내 기억을 삼켜 물과 함께 찬바람 들지 못하게 이불 덮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테니까 * * * 내 기억을 삼켜 물과 함께 찬바람 들지 못하게 이불 덮고 울다 지쳐 눈 감으면 다 사라질 테니까 감기 (Feat. 창모) 아티스트:헤이즈 (Heize) 7TH EP Album [HAPPEN]중에서.. 2021. 5. 20.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이 슬픔으로 기억되지는 않는다... 2021. 5. 18.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