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존중은 무관심일까? 타인에 대한 배려인 척했지만 가까운 사이라면 뜯어말렸을 존중이라 부른 무관심이다. 무관심, 다른 말로 존중. 존중, 다른 말로 무관심. 가끔은 두 단어를 바꿔써도 어색하지 않았다. 너를 존중하는 거야. 네게 무관심 한 거야. 괜찮게 살아온 거야 오늘도 애쓴 너라서 / 조유일 작가님 2021. 6. 17. 매 순간.. 매 순간 흔들려도 매일 우아하게.. 2021. 6. 16.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너라서.. 무엇인가를 늘 계산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에 대해 파악이 빠른 그렇게 조건과 상황에 따라 행동할 줄 아는 이성적인 사람보다 난, 감성적인 사람이 좋아. 귀를 쫑긋 세워 나의 아픔에 귀를 기울여주고 차가운 계산이 아닌 따뜻한 이해로 토닥여줄 줄 알고 목적과 성취보다는 과정과 방향이 중요한 사람.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너라서/ 김지훈 작가님 2021. 6. 13. 세상을 알아간다는 것.. 세상을 알아간다는 것, 행복이 두려워지는 것.. 2021. 6. 13. 삶은 짧아도.. 삶은 짧아도 영원을 사는 것. 영원이란 ‘끝도 없이’가 아니라 ‘지금 완전히’ 사는 것이다. 걷는 독서/ 박노해 작가님 2021. 6. 11. 기다리는 일, 기억하는 일.. 기다리는 일, 기억하는 일... 2021. 6. 9. 손글씨 우리, 반듯하지 않아도 좋으니 나만의 선을 찾아가자. 너무 완벽하게 살려고 많은 힘을 주지 말자. 그저 손이 가는 대로 조금씩 다듬어보면서 꾸준하게. 결국, 삶도 글씨처럼 그 어떤 정답은 없으니까...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김혜진 작가님 2021. 6. 7. 사랑은.. 사랑은 내가 주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2021. 6. 3. 아파도 정말 괜찮은 거야.. 넌 아프지 않은 사람보다 더 큰 행복을 찾게 될 것이고, 아팠기 때문에 난 행복하다고 말하게 될 테니까.. 그러니까 괜찮아, 아파도 정말 괜찮은 거야...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너라서/ 김지훈 작가님 2021. 6. 2.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