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간격 그리움의 간격은 결국 행복의 간격이 아닐까...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우종영 2008. 11. 21. 가을 이별해 본 적이 없는 이의 가슴에도 서늘한 이별의 아픔이 고이는 계절 가을.. 이외수/하악하악'중에서 2008. 11. 11. 그때.. 그때 내 심장의 일부는...이미 죽었다! 너무나도 외로워 말라비틀어져... 2008. 11. 8. 사랑을 하다 보면.. 사랑을 하다 보면 가끔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문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문밖에 세워진 사람의 아픔을 몰라... 2008. 10. 31. 내게 다시.. 아직 설레는 가슴 남았거든, 다시 내게 돌아오렴... 2008. 10. 26. 추억이란건.. 추억이란 건 대부분 비슷한 계기로 부활하는 거야. 내가 떠올리고 있으면 상대도 떠올리고 있지... 2008. 10. 13. 따뜻한 위로 사람의 몸과 체온으로 나눌 수 있는 위안만큼 크고 따뜻한 위로도 없다. 2008. 10. 7. 인생의 비밀 한가지... 인생의 비밀은 단 한가지.. 네가 세상을 대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도 너를 대한다는 것. 2008. 10. 2. 꼭 시소를 타는 느낌 난 항상 내려와 있고, 그 사람은 올라가 있다. 아무리 발을 굴려도 내려와 있는 건 언제나 나다. 내 사랑이 더 무거우니까.. 내가 더 좋아하니까... 2008. 9. 25.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