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온 우주가 한 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 2008. 7. 29. 사랑은.. 사랑은 존재가 아니라 부재로서 느낀다. 2008. 7. 27. 누구보다 찬란하고 빛나게.. 그리움이, 사랑이 찬란하다면 나는 지금 그 빛나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찬란하고 빛나게.. 2008. 7. 24. 사람풍경 방법은 없었다. 계속 걷는 것 밖에.. 두려움과 지루함과 허망함 같은 것 속에서 지쳐갈 무렵 저 앞에 큰 도로가 보였다. 사람풍경/ 김형경 2008. 7. 21. 웃음. 불안한 사람들의 대인관계법 2008. 7. 17. 멀미 가속이 붙은 세상과 당신과 나의 감정에 대한 현기증 2008. 7. 13. 가.늠.하.다 당신을 한 뼘 한 뼘 재어보는 이 황홀한 오차 2008. 7. 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아요.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어요. 2008. 7. 9. 외롭다 외롭다'라는 말은 형용사가 아니다. 활달히 움직이고 있는 동작 동사다. 2008. 7. 7.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