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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기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by SereiN 2008. 4. 16.

세상에, 이 세상에

단 한가지 쯤은 변하지 않고

늘 거기 있어주는게

 

한가지 쯤 있었으면 했는데..

 

그게 사랑이든 사람이든 진실이든

혹은 내 자신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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