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면 참 잘했다'고 용기를 복돋아 주는 말,
'너라면 뭐든지 다 눈감아 주겠다'는 용서의 말,
'무슨일이 있어도 나는 네편이니 넌 절대 외롭지 않다'는 격려의 말,
'지금은 아파도 슬퍼하지 말라'는 나눔의 말,
그리고 마음으로 일으켜주는 부축의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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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 찮 아...
장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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