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는 것일까..
나는
그 흘러가는 시간의
어디쯤 와 있는 것일까..
새벽부터
또 다른 새벽을 맞기까지
네 마음은 이렇게 열려 있는데
왜 나는 아직도
문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것일까..
(어떤 위로보다 여행이 필요한 순간)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이 애 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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