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다.
과일을 쪼개었을 때 속이 각양각색인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일 수밖에 없다.
그래도 감정을 숨긴 채 하루하루를 버티는 누군가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되니,
조금은 기분 내키는 대로 살아도 된다고..
익숙해질 때: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투에고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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