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죄는 ‘두려움’
가장 좋은 날은 바로 ‘오늘’
가장 무서운 사기꾼은 ‘자신을 속이는 자’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치명적인 타락은 ‘남을 미워하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바를 실행하는 사람’
가장 아름다운 열매는 ‘기쁨과 온유함’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러나…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조성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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