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슬픔에게.. 2013. 5. 10. 슬픔...10 2013. 4. 25. 너를 만난다는 것.. 너를 만난다는 것은 너의 배경까지 만나는 일이야.. 너를 만난다는 것은 너의 상처와 슬픔까지 만나는 일이지.. 너를 만난다는 것은 너의 현재를 만나는 일이 아니야.. 네가 살아온 과거의 시간과 네가 살아갈 미래의 시간까지 만나는 일이지... 안도현 / 연어이야기 2013. 4. 25. 슬픔...9 2013. 3. 21. 시간 흘러가는 것은 시간이 아니다. 시간속을 우리가 흘러가는 것이다.. 필름속을 걷다/ 이동진 2013. 3. 21. 미움...용서.. 누굴 죽도록 미워하는 거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남을 미워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가장 많이 상처를 받는다. 그래서 용서는 남을 향한 용서와 더불어 나 자신을 향한 용서도 필요하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스님 2013. 1. 10. 머물지 마라..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는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허허당.. 2012. 12. 5. 슬픔...여덟번째 2012. 11. 22. 비명 삶은 비명이다 고독 외로움 혹은 즐거운 비명 고통 슬픔 혹은 쾌락의 비명 우리네 삶은 매 순간 비명하다 비명한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중에서- -허허당- 2012. 11. 22.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