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은 좀 그래.
소설이든 음악이든 어려서 좋아했던 것만 반복해서 보거나 듣는 편이지..
왜?
왜라..
너무 많으면 언젠가는 필요 없어지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분명,음악은 특별히 마음에 드는 몇 가지 정도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
파일럿 피쉬/오사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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