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걷기 요즘 난 뭐랄까.. by SereiN 2008. 5. 24. "난 요즘 뭐랄까, 어쩐지 용량이 꽉 차버린 느낌이어서 사람도 그게 가능하다면, 한번쯤 포맷되고 싶다는 생각 가끔해요.. 깨끗하게 가슴 탁 트이면서 숨쉴 수 있게..."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도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agments of Memories...기억의 편린(片鱗) '느리게 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무게 (0) 2008.05.29 영원 (0) 2008.05.26 지금도 그런 걸 듣는구나. (0) 2008.05.23 잃어버린 우산 (0) 2008.05.21 시간 (0) 2008.05.19 관련글 추억의 무게 영원 지금도 그런 걸 듣는구나. 잃어버린 우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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