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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소확행..hygge.. lagom..au calme..Lethe..成毅..ChengYi
느리게 걷기

지금도 그런 걸 듣는구나.

by SereiN 2008. 5. 23.

 

새로운 것은 좀 그래.

소설이든 음악이든 어려서 좋아했던 것만 반복해서 보거나 듣는 편이지..

왜?

 

왜라..

너무 많으면 언젠가는 필요 없어지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분명,음악은 특별히 마음에 드는 몇 가지 정도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

 

파일럿 피쉬/오사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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