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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소확행..hygge.. lagom..au calme..Lethe..成毅..ChengYi
느리게 걷기

공허..

by SereiN 2019. 5. 8.


이 공허할 때가 있습니다.

친구가 없기 때문도 아니고

일이 잘 안돼서도 아닙니다.


엇보다 내가

내 진짜 속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지은이(글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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