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공허할 때가 있습니다.
친구가 없기 때문도 아니고
일이 잘 안돼서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내가
내 진짜 속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지은이(글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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