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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소확행..hygge.. lagom..au calme..Lethe..成毅..ChengYi
괜찮아 .. “괜찮아 여기까지 왔잖아.” 2023. 8. 9.
섬.. 내가 세상으로부터 상처 받는 그 순간마다 아픔으로부터 많은 것 배우게 하소서. 내가 고독함에 시달리는 그 순간마다 묵묵히 외로움 받아들이는 섬으로 있게 하소서.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김재진 작가님 2023. 8. 5.
슬픔의 위안 슬픔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항상 그들을 후려치는 모루가 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지 서너 달이 지나 그럭저럭 지내는 것 같을 때, 예상치 못한 계기로 촉발된 감정에 휘둘려 만신창이가 된다. 슬픔의 위안/론 마라스코 , 브라이언 셔프 작가님 (김설인님 번역) 2023. 7. 30.
과잉 예보.. 누가 아픔이 올 때 미리 알려주면 어떨까?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누군가를 처음 알게 될 때, 그 길을 가면 내가 몹시 아플 거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그렇게 삶에도 과잉 예보를 해 줄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박여름 작가님 2023. 7. 27.
나이 : 세상이 나에게 부여한 숫자 우리는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해, 더 나아가 매순간 새로 태어나기 위해, 매일매일 더 나은 자신과 만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다. 바로 그 소중한 하루하루가 모여 ‘나다움’을, ‘내 나이’를 만들어갈 것이다.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정여울 작가님 2023. 7. 26.
시간의 길이가.. 시간의 길이가 마음을 대변하지 못한다.. 2023. 7. 23.
다 과정일 것이라 믿고... “그러니 괜찮다. 너무 오래 아프지만 말아라. 오래 무너지지만 말고. 다 과정일 것이라 믿고.” 2023. 7. 16.
점점 ‘나 자신’이 되어간다... 일상의 선택이 쌓이면 습관이나 루틴이 되고, 라이프스타일의 선택이 쌓이면 취향이 된다고 했다. 인생의 선택이 쌓이면? 점점 ‘나 자신’이 되어간다.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임경선 작가님 2023. 7. 12.
잇고 싶은 오늘.. 잊고 싶은 오늘이 아닌, 잇고 싶은 오늘로 남길.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215p/하상욱 작가님 2023.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