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사실은.. 울.고.싶.었.어 2010. 12. 2. 연애를 테이크아웃하다 '끝났다'는 선언은 대게 아직 끝내지 못했을 때 하게 된다. 정말 모든 것이 끝났을 때는 '끝났다'는 말조차 할 필요가 없다. 신윤영/연애를 테이크아웃하다 2010. 11. 26.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날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너는 잘못 날아왔다. 진동규/아무렇지도 않게 맑은날 2010. 11. 21. 누군가를 기억해 내.. In your empty world, remember who 너의 빈 세상 안에, 누군가를 기억해 내 2010. 11. 18.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아무데서나 튀어 나오는 말들의 분수가 아니라, 조용히 누군가의 넋두리를 받아주는 '귀'가 아닐까.. 2010. 11. 16. 기억과.. 기억과 마주치다... 2010. 11. 14.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랑은..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랑은 결국 빛나게 되어 있다. 2010. 11. 10. 시간은.. 시간은 이별의 습기를 말려준다.. 2010. 11. 10. 가슴은.. 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2010. 11. 7.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