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은.. 다정함은 잔인하다... 2010. 6. 11. 기억은.. 기억이란 인간의 두 번째 생이다.. 인간은 기억을 기다릴 뿐 , 기억을 소유할 수 없다... 모든 기억은 불구이기 때문이다... 비정성시(非情聖市) / 김경주 2010. 6. 5. 이별이란, 이별이란, 이토록 흔한 거였다 ... 2010. 5. 27. 슬픔 없는.. 슬픔 없는 기억.. 2010. 5. 17.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 2010. 5. 13. 슬픔쯤이야.. 눈물이 마르면 더러운 얼룩이 남을 뿐이지. 눈물 같은 건 흘리지 마라. 여태 혼자 잘 버텨왔잖아. 슬픔쯤이야. 마음속을 스쳐갈 뿐인 보이지 않는 애달픔쯤이야. 2010. 5. 4. 삼킬수 없는 슬픔 한조각 삼킬수 없는 슬픔 한조각 .. 2010. 4. 14. 참 서튼 사람들 정말, 진짜, 너무 이런 단어들이 왜 생겨난 줄 아세요? 그건 단지 ‘사랑한다’는 말로는 당신에 대한 내마음을 다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말,진짜,너무 박광수 ‘참 서튼 사람들’ 2010. 4. 4. 오래된 상처는.. 오래된 상처는 여전히 붉다.. 2010. 3. 30.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