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설레이면서 아픈 그말... 안녕........... 2010. 8. 18. What is the Love? What is the Love? . . . In Mathmatics..A problem.. 수학에서는, 문제 In Chemistry..A reaction.. 화학에서는, 반응 In History..A battle.. 역사에서는, 전쟁 In Geography..A paradise.. 지리에서는 파라다이스 In Drawing..A heart.. 미술에서는 심장이래.. 2010. 8. 16. 내 눈물 같다.. 어떻게든 흘러 내리지 않으려고 맺히다 결국 창에서 미끄러지고 마는 빗방울이 안쓰럽다. 마지막까지 사랑을 놓지 않으려 매달렸지만, 결국 순순히 이별을 받아 들인 내 눈물 같다. 조진국/고마워요.소울메이트 중에서... 2010. 8. 14. 한사람을.. 한 사람을 자살하게 만드는 희망이 다른 사람이 보기엔 터무니없이 작아 보일 수 있고, 한 사람을 다시 살아나게 만드는 희망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을 수 있다.. 2010. 7. 21. 책은.. 책은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대체 인간은 어떠한 가치를 지닌 어떤 존재들이냐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2010. 7. 12. 시간.. 실은 시간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거야 시간이 흐른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흐르는 건 사람이고, 시간은 언제나 이렇게 멈춰 있는 거라고... 츠지 히토나리... 편지 2010. 7. 10.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각종 상황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뜻한다. 매순간 새로운 항체가 만들어져야 한다. 사랑에 빠져 다른 어떤것도 할 수 없을 때 쯤에 이별이 찾아왔다. 황경신/초콜릿 우체국 2010. 7. 1. 그리움에 마음이 아팠어요.. 어제는 온 세상의 물을 내 마음에 모두 채워 넣는다고 해도 가라 앉지 않을 만큼의 그리움에 마음이 아팠어요..라고 말한다 해도 그대는 알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가슴 시리도록 아픈 것인지... 무라카미 하루키/그러나 즐겁게 살고 싶다.. 2010. 6. 22. 기다림은.. 기다림은 상처만 남기고... 2010. 6. 16.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86 다음